오픈소스 퍼블릭 블록체인인 이더리움 위에서 생성된 오픈 결제 플랫폼임과 동시에 탈중앙화 거래소입니다. 대용량의 금융거래를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전송하도록 설계된 분산 네트워크로, 합의 프로토콜은 PoS입니다. 오미세고의 블록체인 상의 분산화된 거래소는 어떤 유형의 디지털 자산이든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의 거래든 모두 가능하게 합니다.
오미세고의 경우 2021년 5월에 테스트넷 오픈을 선보였습니다. 따라서 메인넷 구축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되고 있지요. 오미세고는 5월에 3~4일간 비트의 반등에 따라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유를 2021년 5월 테스트넷 오픈으로 볼 수 있겠네요. 오미세고는 5월 23일 4,265원까지 하락했었는데, 비트의 반등이 나오면서 10,340원까지 시세가 올랐었습니다. 약 140%의 반등을 보여준 것이지요. 비트가 회복되면서 자연스레 회복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테스트넷 오픈도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연유로 저는 오미세고의 메인넷이 구축된다면 앞으로 메이저 코인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특정 토큰이 메인넷 출시를 한다고 공시하면, 호재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시 이후 단기적으로 토큰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요. 코인 시장에서는 메인넷을 대형 호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메인넷 구축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